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16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동강홀에서 열린 '기술은행 도입을 위한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전자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 차관을 비롯해 대기업(삼성전자, 현대기아차, SK하이닉스, LG전자, LS산전, 한전) 6개사, 중견기업(루멘스, 한글과컴퓨터, 캠시스) 3개사, 사업화 지원기관(KIAT, 국방과학연구소)등 10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