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15일 한혜진, 강소영, 구재이 등의 모델이 참여한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들은 화보에서 구두, 화장품, 케이크 등 여성들의 소품이 대형화된 배경과 NX 미니가 마련한 미니 스테이지 위에서 미니어처 인형과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삼성전자는 패션 화보 촬영도 체험할 수 있는 ‘미니 스테이지’를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6~ 27일은 여의도 IFC몰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