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5일 서울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삼성 스마트카메라 스튜디오에서 NX 미니의 여대생 앰배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의 여대생 앰배서더 발대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NX 미니 여대생 앰배서더에는 총 10팀(20명)이 선정됐으며 해당 팀들은 총 5주간 NX 미니를 체험하며 앰배서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앰배서더 전원에게는 NX 미니가 제공되며 활동기간 이후 선정된 최우수팀과 우수팀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