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 비비안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힘든 나날 후 환하게 웃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효연은 지인 남성인 B씨와 장난을 하다가 눈 부위를 때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또 ‘7전 8기 내 인생’의 저자이자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CEO 김준형과의 과거 교제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