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팜플(대표 서현승)이 10일, 판교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팜플, 2014 상반기 RPG 라인업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는 5월과 6월에 출시 예정인 RPG 라인업 3종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한 RPG 라인업은 총 3종으로, 라이브 액션 RPG, 실시간 전략 RPG, 리얼타임 전략 RPG 등 소재를 세분화 해 각 게임 별 고유의 특징을 표현했다. 이 중 가장 먼저 선보일 타이틀은 라이브 액션 RPG ‘원티드’로, ‘데빌메이커: 도쿄’를 통해 익히 알려진 엔크루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택승)가 개발한 신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