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돌' 서강준, 누나 팬들 선물받고 감동 "좋은 연기로 보답할래"

2014-04-10 07:00
  • 글자크기 설정

[서강준/사진제공=판타지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차세대 국민 연하남 서강준을 응원하는 누나팬들의 선물이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장에 도착했다. 

8일 서강준의 팬들은 일산 MBC 세트장에서 진행된 '앙큼한 돌싱녀' 촬영장을 방문, 연기자와 스태프들을 위한 커피차와 130여 인분의 오니기리 등을 전달했다.

이에 서강준은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인증샷을 남기는 것은 물론 간식을 준비해준 팬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서강준은 "팬들한테 처음으로 받아 본 간식차 선물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감동했다. 늘 응원해주고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MBC '앙큼한 돌싱녀'는 오늘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