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60인치 풀 HD LED 3D TV '쇼킹 빅TV'를 169만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는 큐레이션 서비스인 쇼킹딜을 통해 이날부터 200대 한정 판매한다. 스카이미디어가 제조한 쇼킹 빅TV는 다른 브랜드 동일 사양 상품 대비 200만원 이상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1번가는 무료 설치 및 배송, 1년간 무상 출장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