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어반 글램핑 출시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봄꽃 흩날리는 봄이 되니 어디든 떠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하지만 멀리 떠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호텔에서 운영하는 어반 글램핑은 어떨까.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는 간단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어반 글램핑 상품을 출시했다. 쇠고기, 킹크랩, 대하, 수제 소시지, 단호박, 새송이, 감자, 고구마 등 글램핑 재료 일체가 포함된 ‘글램핑 세트’와 프리미엄 뷔페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가격은 1인 기준 7만7000원(세금 포함)이며 3인 이상 고객에 한해 2일 전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02)3282-6121관련기사"지금이 제 철 도미 요리 먹으러 노보텔 강남으로 갈까"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랑*아Ⅱ, 성 패트릭 데이 프로모션 #글램핑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글램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