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11월까지 '소나기 동화구연 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열린다. 황순원문학촌 소낙기마을(☎031-773-2299)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양평군민은 소나기마을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관련기사'소나기 주인공 된다'…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공모사업 선정내달 7~9일 양평 황순원 문학제 개최 #소나기마을 #양평 #황순원문학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