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케이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이 지난 4일 더케이호텔서울 앞 잔디광장에서 올가닉 가든파티를 4일(금), 개최했다.
올가닉 가든 파티는 앞서 열린 더케이 스타일 토크의 연사, 청년 CEO 프레이저 도허티가 독거노인과 요양시설의 노인을 초대하는 ‘자선 티 파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프레이저 도허티의 토크, 에코ㆍ그린ㆍ힐링을 주제로 한 디자인 마켓, 올가닉 푸드 뷔페를 포함한 올가닉 라이프 호텔 패키지 등을 함께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