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중국의 태항산, 면산 상품을 선보인다. 태항산과 면산으로 가는 빠른 길은 태원, 제남, 석가장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태원 직항은 티웨이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4월 12일부터, 제남직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4월1일부터 각각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9000원부터다. 관련기사모두투어, 디테야마 알펜루트 기획전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야구경기 관람상품 출시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3/0321_chi/mode.aspx?mloc=07&eidx=5483)에서 살펴볼 수 있다. #모두투어 #중국 상품 #중국 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