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4일 오후 여주시 오학 강변 제방길 ‘걷고싶은 거리’에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펴 환상적 조화를 이루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