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진품 월드컵 트로피' 언론공개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티앙 카랑뵈 FIFA 홍보대사와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