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6개월째 입원/사진출처=상추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안마방 출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상추(이상철)가 6개월째 군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4일 지난해 10월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한 상추가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추는 2012년 연예병사로 입대했으며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이탈, 세븐과 함께 안마방에 출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사회적 논란을 야기했다. 당시 논란으로 그해 7월 연예병사 제도는 폐지됐다. 관련기사병역 피하려 외국인 된 남성…네티즌 "추방하자"VS"이해된다" 반응 엇갈려′젊고 유능한 인재확보′ ′병역단절 문제′ 두 마리 토끼 취업맞춤반으로 단 번에 해결!! #상추 장기입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