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 연휴(5~7일)을 앞두고 중국 곳곳에 성묘객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각종 이색 제사용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전통 명절 중 하나인 청명절은 조상의 묘를 참배하고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30일 중국 베이징시 바바오산(八寶山) 인민 묘지공원에 성묘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