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삼성전자 우선주가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오전 9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는 전거래일보다 1만1000원(1.02%) 오른 10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장중 10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작년 7월8일 52주 최저가인 77만9000원 대비 40% 넘게 오른 가격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