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대외 공적개발원조(ODA) 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2015년까지 동남아시아 4개국 19명이 참여한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의약품 규제당국자를 초청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의약품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대외 공적개발원조(ODA) 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2015년까지 동남아시아 4개국 19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대외 공적개발원조(ODA) 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2015년까지 동남아시아 4개국 19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