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서울반도체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시장 성장으로 수혜를 받을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500원(1.05%) 오른 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LED 시장 성장으로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LED업종 최선호종목으로 제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