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전문화운동 포천시추진협의회 공동대표인 김국보 대진대 부총장은 지난 1일 포천시청 월례조회에서 '미소 짓은 안전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김 부총장은 이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례와 역할 등 5개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김 부총장은 특강에서 "안전은 반사적인 행동이 나올 때까지 반복교육이 중요하다"며 "공무원이 안전을 이해하고 시민에게 반복적인 안전을 강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장은 서장원 포천시장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포천시추진협의회 공동대표로 위촉됐다. 관련기사포천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사업 도비 400억원 확보'억새꽃 물결 장관'…포천시, 명성산·산정호수 일대서 축제 개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