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반도체 프리스케일은 8일 연락이 두절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사원 20명이 탑승했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12명은 말레이시아인으로 8명은 중국인이다. [프리스케일 페이스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