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는 홀그레인머스타드와 마요네즈와 전용공장에서 독자 레시피로 만든 빵을 사용했다.
구제헌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간편한 한 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주먹밥·샌드위치 등 편의점 아침대용식의 매출이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고객 모니터링 결과 따뜻한 간편식에 대한 니즈가 높아 모닝머핀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씨유는 오는 19일까지 모닝머핀과 웅진아메리카노 또는 레쓰비카페타임으로 구성된 모닝세트를 500원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