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YTN이 민영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YTN은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94% 오른 4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과 규제 철폐로 YTN 민영화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직전 거래일에도 민영화 이슈로 YTN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