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룩]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미스터미스터'로 돌아온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선보인 44사이즈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제이룩과 함께한 화보에서 윤아는 인형 같은 외모와 스키니한 몸매를 뽐내며 44사이즈 여신 비율을 과시했다. 파스텔톤의 시스루 드레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윤아의 패션 화보는 매거진 제이룩의 3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관련기사윤아, 44사이즈 여신 비율 과시…게다가 9등신'여자만화 구두' 한승연, 70인분 밥차 선물한 팬들에 직접… #윤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