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SP미디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팬클럽이 70인분 밥차를 선물했다. 한승연 팬클럽 '애착'은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70인분 밥차를 선물했다. 지난 1월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여자만화 구두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은 한승연과 스태프들을 위해 꼼꼼히 포장한 음식들을 전달했다. 여자만화 구두 촬영에 한창인 한승연은 팬들의 정성과 응원에 직접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했다. 관련기사김우빈 런닝맨 호주 촬영중 무개념팬 만행 "헐! 대박" 안현수 벤츠, 국내 출시되지 않아…가격 약 1억 6천 여자만화 구두는 매주 월요일 SBS 플러스 채널과 T스토어 등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BS플러스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여자만화 구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