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일주일 간 지속된 사상 최악의 스모그가 걷히고 27일 모처럼 맑은 하늘을 드러냈다. 26일(위쪽)과 27일 중국 징산공원에서 바라본 중국 자금성의 모습.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