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미스터미스터’로 컴백하는 심경을 밝혔다. 써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야. 보고싶다. 이번 앨범은 어째 평소보다 어렵네. 그래도 노력 중이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초 19일 공개하기로 한 신보 4집 ‘미스터미스터’는 뮤직비디오 일부 손상으로 일정이 미뤄지면서 난항을 겪었다. 이후 이날 오후 5시 갑작스럽게 음원을 공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터미스터’는 현재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관련기사롯데홈쇼핑 "중동서 K-브랜드 6235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권유리 #미스터미스터 #소녀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