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학산문화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2014-02-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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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학산문화원(원장 이회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 주최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일반공모에서 학부모를 위한 생활중심 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엄마 마음에 그리는 마을’이 선정됐다.

‘엄마 마음에 그려진 마을’은 엄마들을 위한 생활중심 통합문화예술교육 교안을 새로 개발, 주민들의 삶과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와 또는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활동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교육 설명회와 문화예술 오픈특강을 열 예정이다.

수업료와 재료비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3월3일 이후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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