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온라인쇼핑몰 갤러리아몰을 통해 모델 송경아가 직접 디자인한 가방 브랜드 '퍼스트루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퍼스트루머는 지난 1월 청담동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디지털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앱 전용 상품으로 캔버스 숄더 스트랩 버클백과 캔버스 숄더 스트랩백 등 두 가지를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론칭 이벤트로 내달 9일까지 15% 할인 혜택과 함께 5% 쿠폰을 제공한다. 또 오는 23일까지 SNS를 통해 디지털매거진 앱의 송경아 백 론칭 소식을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파우치와 영화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