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과격 이슬람 단체인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성지를 지키는 사람들)'가 16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 반도에서 있었던 한국인 관광버스 테러 사건은 자신들이 한 것이라 주장했다고 이스라엘의 더 타임스오브 이스라엘이 전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 신문은 여러 아랍권 언론을 인용해 “이 단체는 알카에다 연계 테러 조직”이라며 “이번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