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피엠지제약은 천연물신약 7호이자 골관절염치료의 희망으로 떠오른 레일라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에 실린다고 14일 밝혔다.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은 류마티스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로 손꼽힌다. 이번에 ‘류마톨로지 인터내셔널’에 실리는 레일라정의 임상3상 논문의 제목은 ‘골관절염 환자에서 PG201(레일라)정의 통증개선효과와 안전성을 확증하기 위한 임상시험 : 양측눈가림, 무작위배정, 활성대조약(쎄레브렉스캡슐)비교, 다기관, 3상 연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