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프로비마게’를 국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스웨덴 ‘프로비’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입증받은 ‘LP299V’ 유산균을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프로비마게’를 국내 최초로 직수입했다. 이달 13일부터 백화점 내 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전문점 ‘네이처스 비타민샵’에서 판매하고 있고 매장방문 고객 대상으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프로비마게는 1병당 30캡슐(1개월분) 단위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