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한효주가 정우성의 실물을 극찬했다. 2월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한쇼주는 실물을 보고 놀라웠던 배우로 정우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효주는 "정우성 선배님이 촬영장에 걸어오시는 걸 보고 '영화배우다'라고 소리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 실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우성 실물이 얼마나 잘생겼길래", "화면발 안받기로 소문났더라", "화면에서도 멋진데 실제로는 얼마나 대단하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디즈니 공주 최연장자 엘사…백설공주 14살, 인어공주 16살? 19금 스텔라 가영 "괜찮아…힘이 나고 행복하다" #정우성 #한효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