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이운다' 뮤지-육진수, '우리가 최고!'

2014-02-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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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뮤지와 육진수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두원 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현장 인터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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