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윤형빈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두원 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현장 인터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