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출근길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계속됐다. 기상청은 21일 밤 시간당 초미세먼지 농도가 8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효했다. 22일 오전 6시에도 서울 중랑구의 초미세먼지 농도104㎍/㎥, 동대문구는 102㎍/㎥을 기록하는 등 높게 나타나 외출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관련기사서울ㆍ수도권 출근길, 강추위에 미세먼지 여전밤새 내린 눈에 서울 출근길 '비상'…미세먼지·황사 겹쳐 #초미세먼지 주의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