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노홍철과 장윤주가 귓속말로 연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만약에' 특집으로 꾸며져 가상 부부로 변신한 노홍철과 장윤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장윤주는 데이트하다 귓속말을 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두 사람의 신혼집에서 열린 집들이에서 '뽀뽀' 별칙을 지령했다. 장윤주는 노홍철에게 "오빠 시원하게 뽀뽀하자"고 다독였고 두 사람은 뽀뽀했다. 관련기사'무한도전' 브라질행 확정 "소치 올림픽은…"무한도전 브라질행, 2014 장기 프로젝트 "월드컵 응원하러 GO!" 한편 노홍철과 장윤주가 귓속말을 속삭이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노홍철 장윤주, 이참에 진짜 연애해라", "노홍철과 장윤주의 귓속말 설레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홍철 #무한도전 #장윤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