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사진=영화 '나우이즈 굿' 스틸 이미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이 13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다코타 패닝이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코타 패닝은 5개월 전부터 13세 연상의 남자친구인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과 함께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오븟한 시간을 보냈다. 관련기사딸 양육권을 되찾자···영화 ‘아이 엠 샘’ 왜 화제?윤아 다코타 패닝, 인형을 나란히 세워놓은 줄… 특히 주위의 시선을 인식하지 않은 채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이미 스트라찬은 유명 브랜드 패션쇼에서 활약 중인 모델이다. #다코타 패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