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사진 출처=선예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선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한국시간으로 15일 선예가 딸, 남편과 함께 한국에 입국했다. 순산 후 첫 방문”이이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울 모처에 머물고 있으며 개인적인 일을 보기 위해 입국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우주를 걷다' 성파 선예 특별전…옻칠로 닿은 COSMOS"한예슬∙소유 보러 앱 켰다"...CJ온스타일, 역대 9월 최대 DAU 기록 선예는 지난해 1월 서울에서 캐나다 교포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린 후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순산했다. #선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