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엠카운트다운'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생방송중 실신한 걸스데이 혜리가 트위터에 현재 몸상태를 전했다.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에고 괜한 걱정거리 만들게되서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 다들 감기조심... 콜록콜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혜리는 16일 엠카운트다운에서 'Something' 무대를 마친 뒤 자리에 주저앉아 실신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후끈한 비키니 입은 마고 로비, 과거 SNS에 올린 사진 속 남성 누구? 스쿠트항공 2백만 감사 세일 6만9000원이면 대만간다! "광클릭 OK?" 네티즌들은 "혜리, 살도 좀 찌고 건강해지세요", "앞으로 무리하게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이 우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신 #엠카운트다운 #혜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