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화 '열한시', '엔더스 게임' 포스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영화 '열한시'와 '엔더스 게임'이 VOD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인터넷미디어 '곰TV'와 '올레 TV'는 16일 영화 '열한시'와 앤더스 게임'을 VOD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열한시와 엔더스 게임을 시청할 수 있다. 열한시는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로 시간을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관련기사'별에서 온 그대' 이이경 누구? 관심 집중 "10회에선 어떤 악랄함 보여줄까?"'짝' 최희 아나운서 닮은 여자 3호 이색 직업 '도슨트' 뭐길래 또 엔더스 게임은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로 베스트셀러인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외계 종족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내는 우주전쟁 영화로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했다. #엔더스 게임 #열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