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단발로 변신한 가운데 긴 머리를 자른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박하선이 15일 미투데이에 “광고 촬영 중, 머리 자른 후론 처음 올리는 사진이네요. 좋은 밤 이미 잠든 그대들에겐 좋은 아침!”이라며 단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단발로 변신한 박하선에 앞서 다비치 강민경,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 가수 아이유 등이 고수했던 긴 생머리를 과감하게 자른 바 있어 이번 2014년 유행 헤어스타일임을 예견하고 있다,
박하선 단발 변신에 “다들 단발하네” “나도 단발해볼까?” “좀 더 어려보이는 것 같아” “세련된 느낌이 더 많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