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집에는 남구 내 장애인 복지시설 34개소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 6건과 우수사례 6건을 담았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8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가 느낀 우수프로그램과 현장의 생생한 체험사례를 책으로 발간, 배부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남구 내 장애인 복지시설 34개소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 6건과 우수사례 6건을 담았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발간을 초석으로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남구 내 장애인 복지시설 34개소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 6건과 우수사례 6건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