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1)과 방송인 박인영(32)의 부친과 조부모의 영결식이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고려대부속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100여명의 친지들이 입회한 가운데 엄수됐다.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박인영의 친구 등이 상주인 이특·박인영과 슬픔을 함께 나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