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사진 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10월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운드 시절 활동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연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듯 남색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라운드 판넬을 들고 있다. 특히 송가연의 치골에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한 송가연은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관련기사윤형빈 임수정 사건 더불어 명품근육 공개 "헉 이정도였어?"김창렬, '임수정 사건' 분노 "윤형빈 파이팅!…KO로 이겨라" #송가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