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반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5.84포인트(0.64%) 뛴 1만6530.94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11포인트(0.61%) 높은 1837.88, 나스닥 종합지수는 39.50포인트(0.96%) 오른 4153.18을 각각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