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표, 류진 트위터 SBS '한밤의 TV연예', 이형석 기자, MBC '아빠 어디가1', SBS]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일밤-아빠 어디가2'(이하 '아빠 어디가2')의 새로운 멤버로 가수 김진표, 전 축구선수 안정환, 배우 류진이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자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진표와 안정환, 류진이 '아빠 어디가2'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세 사람은 '아빠 어디가1'의 멤버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진표는 아들 민건, 안정환은 아들 리환과 출연할 것으로 보이며, 류진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아들과 함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그대로 출연하며, 김성주는 둘째 아들 민율, 성동일은 둘째 딸 성빈과 출연한다.관련기사김진표, 아들ㆍ딸 자랑 삼매경 "누가누가 더 닮았나"김진표ㆍ안정환ㆍ류진, '아빠 어디가2' 합류… "마무리 조율 중" #김진표 #류진 #아빠 어디가2 #안정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