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이 오는 2월 28일까지 실속형 패키지인 ‘화이트 윈터패키지’ 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펜타즈 호텔 숙박과 더불어 펜타즈 호텔 스파와 휘트니스가 포함돼 있다.
객실 예약 시 요청하면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 윈터’ 패키지를 통해 스파를 이용할 시 원하는 고객에 한해 최첨단 기기를 통해 체지방, 근육, 인바디, 신체 밸런스 등을 측정하는 ‘인바디 체력 측정’을 할 수 있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이영하 팀장은 “도심형 호텔에서의 휴식으로 바쁘게 보낸 2013년 연말의 피로를 해소하고 2014년 새해 기력 충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휘트니스와 스파 이용권을 포함한 실속형 ‘화이트 윈터’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새해 맞이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펜타즈 호텔의 실속형 ‘화이트 윈터’ 패키지는 주중에만 예약 가능하며 주니어 스위트 21만4500원, 스위트 24만4200원, 슈페리어 스위트 27만9400원(세금 포함)이다. (02)2218-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