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해명 "임상수 감독 신작, 하차 아냐…출연 제의 거절한 것"

2014-01-03 17:4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MBC드라마 '마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조승우가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 하차설에 입을 열었다. 임상수 감독의 신작 하차설에 대해 해명했다.

조승우 소속사 PL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임상수 감독의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 제의를 받았으나 출연하지 않을 계획이다"며 "확정 단계였던 작품이 아니다"라고 하차설을 해명했다.

임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오는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었지만 배우 김효진이 임신을 하면서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후 주요 배역들의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아 제작이 연기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