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티저 공개에 소진, 혜리, 민아까지… '내 몸매도 좀 봐줘'

2014-01-02 14:47
  • 글자크기 설정
유라, 혜리, 소진, 민아 티저 사진 [사진=걸스데이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티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서 공개됐던 멤버 혜리, 소진, 민아의 티저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고품격 섹시미가 담긴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의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진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소진은 검은색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옆으로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유라, 혜리, 소진, 민아 티저 사진 [사진=걸스데이 공식 홈페이지]
이후 지난달 30일과 31일에도 "오늘은 걸스데이 막내 혜리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막내의 고품격 섹시한 자태를 보시라", "민아와 함께 새해 첫인사를 드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혜리, 민아의 티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몸에 달라붙는 블랙 탱크톱과 핫팬츠,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밀착 스타킹을 신은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민아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쭉 뻗은 각선미와 함께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걸스데이 티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유라가 최고네", "유라가 제일 섹시해", "유라 망사스타킹이 짱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신곡 '썸씽(Something)'을 발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