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박보영과 이세영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 끓는 청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무대에 마련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이연우,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라미란, 권해효, 김희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피 끓는 청춘' 2014년 1월 23일 개봉예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